용산구, 한강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위원 모집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8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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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강로 일대 간판 개선에 참여할 주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구는 지난 달 시범 사업에 들어간 한강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하 간판개선 사업)'에 참여할 주민위원회 위원을 13일까지 10인 이내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강로 간판개선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서울역~유니온빌딩 구간내 점포중 사업 동의한 150곳을 대상으로 점포당 250만원을 지원해 불량간판을 개선토록 하는 사업이다.
주민위원회의 주요 업무는 ▲광고물 제작, 설치업체 선정 ▲간판 디자인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보조금 지원 요청이다.
특히 이 일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나치게 낡거나 큰 간판을 철거하고 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따른 새 간판을 제작, 설치할 수 있게 유도하게 된다.
주민위원회 위원에 관심있는 주민, 건물주(사업주) 등은 13일까지 구청 도시디자인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 (2199-755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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