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녹색장터 운영단체 10곳 모집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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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당 최대 75만원 지원, 7월까지 접수... 월1회, 연5회 의무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7월까지 '녹색장터'를 운영할 10개 단체를 모집해 단체당 최대 75만원을 지원한다.

'녹색장터'란 서울시가 재사용시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주도의 생활형 중고장터로, 누구나 동네에서 손쉽게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고 있다.

장터운영을 원하는 부녀회, 주민모임, 동호회, 종교단체 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시 녹색장터 홈페이지(www.greenmarket.seoul.kr)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 주민센터, 구청 청소자원과(2600-4077)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월 1회, 연 5회 이상 장터를 운영해야 하며, 5회 개최 기준 50만원에서 최대 75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녹색장터가 자원재활용 뿐만 아니라 주민간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주축이 돼 지역사회의 특성을 살린 자원순환의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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