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달 중순부터 지역내 35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ㆍ넷째 일요일을 의무 휴업일로 지정해 영업을 제한하고, 매일 0시부터 8시까지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달 1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통 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ㆍ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구의회에서 이미 의결된 바 있다.
실제 시행시기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공포가 예상되는 이달 중순경부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주일 분량의 먹을거리와 생필품을 한꺼번에 구매하기 위해 주말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던 구민들은 앞으로 의무휴업일을 미리 확인해 봐야 한다.
또한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동네골목에 있는 SSM도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구민들은 평일이나 토요일에 미리 장보기를 하는 등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대기업과 지역 소상인의 상생발전이라는 법 취지를 이해하여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고, 또한 주말 대량구매 방식을 바꿔 매일 필요한 만큼씩 소량구매 실천을 통해 환경정책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