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재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8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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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주 2회 주민센터ㆍ학교 돌며 점검 펼쳐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봄을 맞아 겨우내 중단했던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최근 재개했다고 8일 밝혔다.

10월까지 운영되는 이동수리센터는 매주 수요일 동 주민센터를, 매주 금요일에는 자전거가 많이 운집하는 공동주택ㆍ학교 인근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마다 신정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도 주말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구에서는 점검과 수리가 동시에 가능한 수리센터를 운영, 총 81곳에서 4509대의 자전거를 수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대표적인 친환경ㆍ건강자원인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구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고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 문화정착을 위해 자전거도로 조성, 자전거 거치대 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 확대와 자전거 무료 대여소, 자전거등록제 운영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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