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디, 각 가정 방문 절약방안 알려줘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30일까지 에너지 절약을 위해‘에너지 진단 및 온실가스 저감 컨설팅’에 참여할 지역내 200가구를 선착순 신청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에는 관련 교육을 받은 에너지코디네이터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기기별 대기전력 차단 전·후를 측정해 에너지 소비량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방안을 알려준다.
아울러 컨설팅 참여가정에는 에너지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알려줌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에는 약 30여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구는 내달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200 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구청 환경과(3153-9275)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가정의 에너지 진단 및 온실가스 저감 컨설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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