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에너지 절약 '구의3동 복합청사' 인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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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최초 에너지효율 1등급...중곡종합건강센터도 획득
[시민일보] 구의3동복합청사와 중곡종합건강센터가 구청 공공청사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본인증을 획득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올초 신축한 구의3동복합청사와 중곡종합건강센터가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공공청사 에너지 효율평가에서 1등급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는 행정안전부가 고효율 에너지 건물의 보급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유도하는 것으로 인증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평가와 검토를 거쳐 에너지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평가 방식은 최종 설계도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연간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석유, 석탄, 원자력 등) 소요량을 산출해 1~5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이다. 1등급 기준은 연간 에너지소요량 300kwh/㎡미만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의3동복합청사는 260 kwh/㎡, 중곡종합건강센터는 206kwh/㎡로 조사돼 공공청사로는 최초로 1등급을 인증받았다.
이들 청사는 창면적 비율을 적게 하는 것은 물론 복층유리를 설치해 내부 난방열을 실내로 반사시키고 창유리에 특수 코팅을 입혀 외부 태양열을 안으로 투과시키는 공법을 적용했다.
또 구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각각 13kw와 6kw 규모로 설치한 것도 높은 평가에 기여한 것으로 봤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신축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광진구 중곡종합건강센터(사진)와 구의3동복합청사가 공공청사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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