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보도 침하상태 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8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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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대비 우선 정비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우기에 보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보도 침하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포장 후 10년 이상된 보도, 통행이 잦은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면 보도, 상가밀집지역 보도, 장마철 침수지역 보도 등이다.

점검 결과 통행량이 많고 침하 면적이 넓은 곳은 도로유지보수공사 전문업체를 통해 장마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평균 5㎝ 이상 침하된 소규모 지역은 구청 도로유지보수 특별기동반을 투입해 긴급 정비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비 오는 날이면 보도 상에 물이 고여 보행자 간 충돌이 발생하고 신발이나 옷이 젖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며 “앞으로 물고임 없는 보도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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