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자리 매니저와 상의하세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5 17: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관등 협력기관에 53명 배치 구직상담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내 복지관 등 협력 기관, 협회마다 각 한명씩 '강남구 일자리매니저' 총 53명을 지정해 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자리매니저란 이름 그대로 구직자들 가까운 곳에서 구직자들의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상담, 구인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일자리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및 애로 사항 등을 수렴해 구에 전달한다.

그동안 일자리가 필요한 구민들은 강남구청내 있는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를 방문해 구직등록을 해야 했다.

이로 인해 일자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 계층 등은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지역내 기업, 음식점 등에서도 긴급히 사람을 구해야 할 경우 구 전역에 신속히 전파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1차로 종합사회복지관 10명, 지역협회(단체) 6명, 강남구직업재활센터외 6명, 강남구 여성개발센터외 9명, 동주민센터 22명 총 53명의 일자리 매니저를 지정해 구인ㆍ구직자간 매칭시간을 단축시킨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 일자리매니저를 운영함으로써, 구인ㆍ구직자간 매칭기간이 평균 1~3주에서 1주일 이내로 단축되고, 일시에 구 전역에 일자리정보가 전파되어 구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