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숲치유 프로그램 '와숲'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누리미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지역내 아동센터 5곳의 어린이 200여명은 녹색교육센터(종로구 혜화동 102-1)와 함께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센터당 총 6회로 진행된다.
땅강아지, 민들레, 수달 등의 '자연이름'을 가진 강사와 함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동네 숲 천마산, 남한산성, 오금공원 등지에서 ▲생태동요 배우기 ▲에코추적놀이 ▲숲속 작은 도서관 ▲숲과 마주하기 ▲우리가족 나무 찾기 등의 활동을 하며 자연을 체험한다.
5회차에 마련된 1박2일캠프에서는 천안 광덕산을 찾아가 ▲별빛달빛 숲길 걷기 ▲깊은 숲 느껴보기 ▲자연물로 함께 하는 공동체 놀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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