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신규 노무직 78% 강동구 주민으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5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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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첨단업무단지에 입점한 삼성엔지니어링이 전체 신규 노무직 중 78%를 지역 주민으로 뽑았다.
구는 최근 상일동 첨단업무단지로 사옥을 이전한 삼성엔지니어링이 신규 노무직 266명 중 208명을 강동구 주민으로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대규모 지역주민 채용은 지난 2월 강동구와 삼성엔지니어링이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5일 신규 채용자 실습교육에 들어간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으로 주민 대상 채용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 일자리 늘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채용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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