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위기가정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복지정책만으로는 각 위기가정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정들을 속속들이 도와줄 수 없다고 판단, 지역내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자활대상자, 차상위계층, 비수급 빈곤가구 등으로 구의 조치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가구다.
구는 사례관리 전문요원을 투입해 ▲심리검사 ▲도배ㆍ장판 및 주택 개보수 ▲질병검사ㆍ치료 ▲무료 학원연계 ▲밑반찬 지원 ▲아동ㆍ청소년 교육지원 ▲취업알선 등을 도와준다.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있으면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또는 구청 복지정책과(2627-13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업을 시작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273건의 신청을 받아 226세대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ㆍ경제적 위기가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열정과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복지 기관이나 업체, 종교시설, 의료기관, 학원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