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말동아리 사업자에 '4400만원' 지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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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사업자 공모, 지속 가능성 여부등으로 선정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2일까지 4400만원을 지원받을 '신토아리(신나는 토요동아리)' 운영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 5일 수업제가 실시됨에 따라 학생들의 주말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고등급인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이 사업비 전액을 지역연계동아리 프로그램에 재배정했다.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 지역내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의 진로ㆍ사회ㆍ문화 분야 동아리에 필요한 강사, 시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내 아동ㆍ청소년, 교육, 복지 관련 법인이나 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 기업 및 기타 동아리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기관 등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13일 선정심사위원회 개최 후 결정되며, 선정기준은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지속가능성 여부, 대표기관의 운영능력, 동아리활동의 지원사업 수행 경험 등이다.

구는 이달 중 동아리 프로그램을 공모ㆍ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8월 중 중간보고회 개최, 12월 중에는 서울시 주관하에 25개 자치구 동아리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토아리 운영사업자 공모에 청소년 주말 동아리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관내 기관 또는 단체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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