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올해 1분기 '중랑친절까치'… 업무처리 공로 인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04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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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ㆍ한은주ㆍ하연자ㆍ박명호 뽑혀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고객에게 가장 친절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중랑친절까치' 1분기 수상자로 묵1동주민센터 장혜경 주무관 등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중랑친절까치'는 부서별로 가장 친절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처리를 한 직원을 추천받아 1차(자격심사), 2차(전화친절도, 칭찬사례, 대민접촉도 등 배점평가), 3차(직원심사단 평가)에 걸친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분기별로 선정한다.

구는 2012년 1분기 심사결과 묵1동 장혜경, 세무1과 한은주, 면목7동 하연자, 중화2동 박명호 주무관을 '중랑친절까치' 로 선정하고 격려했다.

장 주무관은 사망한 남편의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방문한 민원인에게 위로와 눈물을 닦아주는 친절함을 배풀어 감사의 편지를 받는 등 구 친절이미지 제공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세무민원 해결, 민원 처리시 밝은 미소로 신속ㆍ정확하게 일처리, 담당 업무뿐만 아니라 환경정비 및 동 청사내외의 궂은일을 맡아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병권 구청장은 친절까치 수상자를 구청장실로 특별 초대하여 격려하면서 “친절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중랑구가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구청이 될 수 있도록 친절행정서비스 구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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