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마음까지 튼튼' 정신건강 특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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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릴레이 강의
[시민일보] 자살, 학교폭력, 알콜중독 예방을 위한 정신보건강좌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종합건강센터에서 잇달아 열린다.
구는 이달중 청소년 복지기관 종사자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 특강을 중곡종합건강센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열리는 강좌는 총 3강좌로 주제는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우리 남편 건강지키기 ▲우리 아이 잘 키우기다.
6, 7일 열리는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지역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전문 강사가 역할극과 그룹 토의활동을 통해 위기에 몰린 청소년의 자살을 중재하는 법을 지도한다.
10일은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가족 중 알콜중독 환자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남편 건강 지키기' 교육을 실시한다. 17일 열리는 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잘 키우기' 강좌는 학교폭력을 막는 전략과 청소년 정신건강 지도가 주 내용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50-156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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