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들이 '도봉 관광명소' 다시 선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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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홈피서 20일까지 설문조사… 도봉산ㆍ각석군 등 24곳 후보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 관광명소' 재선정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2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설문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동 주민센터에서 서면 설문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후보지는 서울의 명산인 도봉산, 도봉서원과 각석군, 서울창포원 등 지역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등 24곳. 구민들은 이 중 10곳을 추천할 수 있다.

구는 7월까지 문화ㆍ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로 구성된 도봉 관광명소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관광명소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관광명소는 구 홈페이지와 관광 홍보물에 실어 널리 알리고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현재의 '도봉 10대 명소'는 지난 2007년 선정된 것으로 서울열린극장이 철거되는 등 지역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에 다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도봉 관광명소의 선정은 구의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관광자원화함으로써 도봉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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