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담장 허물어 주차장 만든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3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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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750만원 지원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에도 주택가 주차난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파킹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파킹사업은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고 자투리 공간에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102개 동 187면의 주차장 확보와 생활도로 3개 골목 조성을 올해의 목표로 정했다.

1주택당 주차장 1면 800만원이 지원되며, 2면은 950만원, 3면 이상은 1면 추가시마다 100만원이 추가돼 최고 175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구는 ▲주민추진위원회 구성 ▲주민설명회 개최 ▲우수사진 전시회 개최 ▲부동산중개사무소와 네트워크 형성 등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 주민센터나 구청 교통지도과 그린파킹팀(351-7832)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부터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해까지 총 881개동 1496면의 주차장을 확보했고, 18개 골목 1871m의 생활도로 및 아름다운 골목을 만든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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