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파트 현관에 '도로명주소 안내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3 16: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료로 설치... 희망 오피스텔등 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에 도로명주소 안내판을 무료로 설치해준다.

구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비해 지역내 아파트 각 동 및 100가구 이상 집합건물에 도로명주소를 알려주는 안내판을 6일까지 접수 후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역내 1만7000여개의 건물에 도로명주소를 알려주는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

그러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경우 단지내 주출입구에만 부착돼 있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인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 출입이 잦은 건물 출입구 우편함 상단에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안내판을 추가로 부착한다.

구는 전체 217개 집합건물에 협조문을 발송했으며, 6일까지 접수 후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전체 주택의 60% 이상이 아파트인 서초구의 특성을 활용하여 아파트,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에 도로명주소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관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