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수요일엔 '요실금 건강교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0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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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매주 수요일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요실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요실금 건강교실'은 잦은 빈뇨와 요실금으로 손상된 여성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매년 상ㆍ하반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요실금 예방을 위한 운동법(바이오피드백, 골반근육운동, 방광훈련)과 검사 및 결과에 관한 상담이 동시에 전개된다.

신청은 선착순 30명으로 현재 접수중이다.

한편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현상으로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뛰거나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30%가 요실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준희 동대문구보건소장은 “누군가에게도 상의할 수 없고 부끄럽다고 느껴지는 질환에 대해 이제는 보건소에서 적극적으로 요실금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아름답고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요실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해 실시한 '요실금 자조관리교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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