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외계층 PC 무상점검 수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0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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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 1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PC 무상점검수리에 나선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PC 무상수리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이다.

점검 및 수리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전산운영팀 직원 등 모두 10명의 서비스팀이 방문해 실시한다.

서비스는 하드웨어 부분(손상부품이나 소모품 교체)과 소프트웨어 부분(바이러스 점검 치료, 무상프로그램 설치, PC최적화 수행) 등 PC운영 환경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무상수리를 받기를 희망하는 이는 오는 13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되며 올해 구는 총 150여대의 PC를 수리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정해진 기간 외에도 수시로 신청을 하면 연중 무상 점검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PC 무상수리와 관련한 내용은 성북구 동 주민센터나 디지털정보과 전산운영팀(920-4342)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2007년 11대에서 시작해 2008년 72대, 2009년 76대, 2010년 138대, 2011년 147대 등 지난 5년간 총 444대의 PC를 무상으로 점검 수리했으며, 올해에도 150여 대의 PC를 수리할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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