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지원' 첫 결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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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초교 등 3곳에 정보센터ㆍ체육관ㆍ주차장 완공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내에 위치한 3개 학교의 정보센터 등 학교공동이용시설이 준공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신원초ㆍ금옥여중ㆍ양천중 3개 학교의 학교공동이용시설은 정보센터, 체육관, 주차장 등이다.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된 학교공동이용시설 건립사업은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내 6개 학교에 지원될 155억7500만원의 기금 중 78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신원초등학교에 정보센터와 체육관을 설치해 주민들이 정보화 교육 혜택과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금옥여자중학교과 양천중학교에는 정보센터와 체육관외에도 주차장을 확보해 주택가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주민약속사업의 하나인 ‘신월 영어체험센터 건립’ 또한 양서중학교 내 설치 예정인 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 변경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2차로 건립 예정인 양서중ㆍ강서초ㆍ강월초 3개 학교는 총 77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2월 공동이용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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