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소년 주말프로 풍성

김기동 / / 기사승인 : 2012-04-0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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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댄스, 그림작가, 생태체험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주5일수업제를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토요일을 집에서 보내게 된 청소년들이 주말 동안 다양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분야별 프로그램 약 150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잉글리쉬 방송댄스 ▲토요일엔 나도 그림 작가! ▲아차산 생태체험 교실 ▲아차산 발굴조사 체험교실 등이다.
'잉글리쉬 방송댄스'는 초등학교 저학년(5월)과 고학년(7월)을 대상으로 참가비 1만원만 내면 영어노래에 맞춰 방송댄스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엔 나도 그림 작가!'는 4월부터 7월까지 미술강사와 명화를 감상하고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의3동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차산 생태체험 교실'은 아차산 내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 소나무 숲, 나이테 학습장, 버섯농장, 생태학습장 등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또 구는 아차산 일대 고구려 유적지인 보루군 발굴조사와 연계해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발굴조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공부캠프,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광진탐방교실 등이 마련돼있다.
문의 (450-716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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