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역앞 국공립 어린이집 첫 삽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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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완공...4월 2일 착공
[시민일보]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인근에 정원 약 100명 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전망이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왕십리역 인근 성동종합행정타운 부지(연면적 599㎡)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어린이집 공사를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2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9억여원이 들어가는 왕십리역 어린이집은 준공후 각각 1~2세반, 3~4세반, 5세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실내에 조리실을, 옥상에는 야외놀이터를 갖추게 된다.
특히 구청과 인접해 있어 청사 마당에 조성돼 있는 자연학습체험장 내 체험활동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역세권에 어린이집이 세워지면 맞벌이부부들의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육수요가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부모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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