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직원들 격려ㆍ축하 땐 '책선물'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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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 활성화 앞장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개인적인 행사를 앞두거나 친절한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차성수 구청장은 그동안 결혼을 앞두거나 투병 중에 있는 직원들에게 축하나 격려의 뜻을 전하고자 개인적으로 책을 선물해왔다.

구는 더 많은 직원에게 책을 선물하기 위해 이를 행정지원과에서 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혼을 앞둔 직원에게는 결혼생활 지침서를 선물하는 등 직원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책을 구청장이 직접 선정해 선물한다.

또한 2012년 구 역점사업인 직원 친절까지 범위를 확대해 친절한 직원에게도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차성수 구청장은 평소에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취임 이후 구청내 북카페를 설치하고 금나래도서관 장서를 확장하는 등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노력해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조직내 상하간 소통활성화는 물론 직원 만족도와 삶의 질 제고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차성수 금천구청장이 결혼하는 직원에게 책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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