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영세점포 침수피해 원천봉쇄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1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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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막이판 설치비 지원
[시민일보] 여름철 침수 피해를 본 적 있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영세점포 입점 건물이 올해 물막이판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구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침수 피해를 입은 적 있는 영세점포의 반복 침수를 막기 위해 물막이판 설치비용을 1곳당 최대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물막이판은 빗물이 건축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판으로 설치 비용에 비해 차단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원 대상은 침수된 적 있는 저지대?상습 침수지역 내 영세점포 입점 건물로, 구는 접수 후 심사를 거쳐 해당 건물 1동당 최대 5개 점포에 총 5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세점포 소유주 또는 건물 관리?입주자는 구청 건축과나 각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차수판 설치 지원을 통해 재해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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