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물건 반값에 사고 이웃도 돕자! 강동구 희망나눔 바자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9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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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개장...이마트서 의류 등 1000만원 상당 후원
[시민일보] 이마트 물건을 '반값'에 사고 이웃돕기도 실천할 수 있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31일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고자 31일 명일동 공영주차장 옥외마당에서 이마트 상품을 반값에 파는 '희망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천호점과 명일점이 의류, 생필품, 조리용품, 잡화 등 총 1000만원 상당 판매 물품을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구는 바자회와 더불어 '희망쌀나눔' 행사를 열고 이마트 직원과 소비자가 모은 쌀 약 500kg를 강동푸드마켓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기타 소외이웃을 위해 쓰인다.
구 관계자는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 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바자회는 지난 해 강동구와 이마트가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마다 열리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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