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단국대 이전부지 일대 신축공사장 전면도로가 내달부터 잠정 폐쇄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한남동 단국대 이전부지 내 제2구립노인요양원 공사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820번지 도로 6m×80m구간을 4월부터 9월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쇄는 공사장의 대지 고저차가 심해 굴착작업이 어렵다고 판단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구청에 안전 확보 방안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굴착 중 크레인 전복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민 피해가 클 수 있다고 판단한 구는 관련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하고 자문회의 심사를 거쳐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불편하더라도 멕시코 대사관 옆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2199-710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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