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아파트 단지에 주차장을 추가로 만드는 경우 공사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아파트 단지내 가중되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당 3000만원의 구비를 확보한 상태로, 지출사항이 확정되면 4000만원의 시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고 조경시설,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에 행위허가를 받아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는 경우 공사비를 지원한다.
단, 설치된 주차장은 향후 5년간 주차장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구는 지금까지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해 14개 단지에 51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주차문제해소 및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아파트 주변 이면도로 기능회복을 위해 공동주택 주차장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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