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치매 노인의 말벗도 해드리고 지적 장애인도 도울 수 있는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운영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5일수업제를 맞은 청소년들이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토요 봉사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어르신 식사보조 및 말벗 ▲노인종합복지관 체험 ▲지적장애인 직업 재활작업 보조 ▲'아름다운 가게' 체험 ▲서울숲 진달래동산 만들기 ▲도서관 자료열람실 정리 등이다.
프로그램은 주제에 따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 성동청소년문화의집, 각 구립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는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9일부터 성동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회적 책임도 깨닫고 학기 중 이수해야 하는 자원봉사활동도 계획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503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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