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콩고와 스포츠 활성화 등 논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8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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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돌리지市 시장, 오늘 구로구 방문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 해 우호증진 합의를 맺은 아프리카 콩고공화국의 스포츠와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구는 콩고공화국 돌리지시의 시장이 스포츠와 경제 활성화 교류 확대를 위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구로구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브이르 시장은 29일 이성 구청장을 예방한 후 구로구 생활체육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태권도 등 5개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내 스포츠인들의 돌리지시 파견과 강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지역내 기업인들과의 미팅을 통해 양 도시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농촌진흥청, 인쇄업체, 원목 가공업체 등을 방문해 농업정책 및 원목 가공기술 등도 벤치마킹한다.
이성 구청장은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서로 돕고 같이 발전하는 것이 도시간의 교류 목적이다”면서 “돌리지시의 이번 구로구 방문이 양 도시간 경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돌리지시는 지난 해 구로구가 지원한 컴퓨터를 활용해 '구로관'으로 이름붙인 멀티미디어센터를 오픈, 이성 구청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하는 등 관계를 맺어 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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