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부패제로 '청렴 강북구' 만들기 박차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8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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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참여감사관제등 5개분야 34개사업 추진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2012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ㆍ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참여행정, 반부패 인프라 구축, 공직사회 청렴문화정착 등 5개 분야 34개 세부추진사업을 마련했다.

참여행정 분야에서는 토목, 건축공사 등에 구민참여감사관제를 도입, 공사의 적정성을 강화했으며, 시설공사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설공사사전점검제, 예산 편성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가 운영된다.

또한 부패예방을 위해 주택,건축, 환경, 위생 등 청렴 취약분야에 대해 클린 콜(clean-Call)제도, 민원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밖에 부패·공익신고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해 감사당당관 핫라인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에 있으며, 청렴활동에 따른 청렴마일리지 부여, 청렴성과관리제 등을 시행하여 직원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난 한해 1,100명 직원들의 하나된 청렴의지가 내부청렴도 전국 1위를 비롯한 청렴도 향상에 큰 힘이 되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구정 실현을 위해 직원모두 청렴의 달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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