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루즈공연에 페르시아 문화 흠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8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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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수교50주년 기념해 이색 퍼포먼스 양천문화회관서 오늘 팡파르
[시민일보]양천구(추재엽 구청장)가 한-이란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이색적인 페르시아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주한이란대사관, (사)한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이란 전통음악 무료공연 ‘2012 노루즈(Norooz) 양천, 페르시아를 만나다’를 29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페르시아의 새해인 노루즈(Norooz) 퍼포먼스를 비롯한 페르시안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 등을 선보이는 등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페르시아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노루즈(Norooz)’란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로 페르시아의 새해(춘분ㆍ3월21일경)를 기념해 이란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중국 북서부, 크리메아, 발칸 등지에서 열리는 축제로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노루즈는 불의 축제로 시작해 이란인들이 야외에서 하루를 보내는 전통으로 마친다.

노루즈 날을 위해 집안을 청소하고, 새옷을 사며, 새해 식탁인 '하프트 시인'을 차리고 사람들에게 봄 소식(노루즈)을 알리는 전통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노루즈(Norooz)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페르시아 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2651-530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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