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황사특보 발효땐 SMS 발송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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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황사특보가 발효되면 주민들에게 시시각각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구는 3월 말에서 5월 초까지 기승을 부리는 황사철을 맞아 황사관련 건강관리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어린이집원장을 비롯해 통장, 방문간호사가 참여하는 황사특보 SMS 전포 건강도우미를 운영한다.

이들 건강도우미들은 황사특보가 발효되면 주민들에게 황사주의보와 황사경보 등을 문자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구는 보건소홈페이지를 통해 ‘황사 이렇게 대처하세요’, ‘황사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동작사랑 트위터에 황사특보 발령사항을 즉시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와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제작, 배부해 황사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황사철 자칫 소홀함으로 구민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황사대처 요령을 곳곳에 안내하여 구민의 건강관리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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