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초등학교 학교폭력 원천봉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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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 청구초교에 보안관 1명씩 추가 배치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는 4월부터 봉래초등학교와 청구초등학교에 학교보안관 1명씩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보안관들은 학교폭력 등 예방 활동을 통한 학생 안전보호 및 선도ㆍ상담 등의 활동을 한다.

취약시간대 교내ㆍ외 순찰과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도, 외부인 출입통제 및 학생들에게 위해행위 예방 활동 등도 담당한다.

현재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지역내 9개 공립초등학교에 2명씩 총 18명의 학교보안관을 배치, 활동 중이다.

구의 지원으로 추가 배치되면 봉래초등학교와 청구초등학교는 모두 3명의 학교보안관들이 활동하게 된다.

공립초등학교에 3명의 학교보안관이 배치되는 것은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중 최초다.

봉래와 청구초등학교는 중구내 공립초등학교중 학생수가 많은데다 후문이 인근 공원과 연결되어 있거나(봉래초교), 학교에 있는 복합화시설이 외부인들에게 개방(청구초교)돼 학생들의 안전보호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구비 2500여만원을 지원해 두 학교에 학교보안관을 더 배치키로 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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