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쪽방촌 전기가스시설 점검 보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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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장애인 등 230가구 대상...내달부터 노후콘센트, 누전차단기 등 교체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4월부터 10월까지 쪽방촌 주민 등 재난취약가구 230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 총 230가구다.
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주)예스코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을 이들 각 가정에 파견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콘센트, 가스밸브, 퓨즈콕, 누전차단기 등을 교체토록 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 스스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교육 및 점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취약가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소외감을 해소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안전한 종로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취약가구 전기, 가스 문제 발생시 담당 인력이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기동대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의 (2148-325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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