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설이 있는 걷기여행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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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길, 송정제방길 코스 운영...내달부터 매주 토요일
[시민일보] 서울숲에서 남산까지 또는 중랑천을 따라 걸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운영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4월부터 '서울숲·남산길 걷기' 및 '송정제방길 걷기'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오전 각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숲·남산길 걷기 프로그램 구간은 서울숲~남산 8.4km구간이다. 서울숲에서 출발해 응봉산, 대현산을 거쳐 남산에 이르는 구간이다.
또 송정제방길은 살곶이공원에서 출발해 중랑천 제방을 따라 군자교까지 총 3km에 달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에 상관없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해설사가 동행해 각 구간에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문화에 관해 설명도 해줄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걷기를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으로 머리를 채우며 감성도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567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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