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월2회 상시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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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서 대사증후군 검진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는 내달부터 매월 둘째주 목,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E-MART 이문동지점 지하1층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서비스'를 상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보건소는 지역내 상설매장 및 재래시장 등 30인 이상 사업장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중인 가운데 지난 2월 'E-MART 이문동지점'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서비스의 반응이 좋자 상설 운영키로 한 것.

이에 따라 이문동지점에서는 의사, 건강코디네이터, 임상병리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이뤄진 작은 보건소팀이 대사증후군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내용으로는 인바디 측정(근육량과 체지방량 측정), 혈압, 복부둘레, 공복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측정하고 측정 2분후 검사결과가 판정돼 개인별 검사결과에 따라 1:1 맞춤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을 해준다.

이문동에 사는 박 모씨(여 42세)는 “평소 군것질을 좋아해 떡볶이, 튀김, 과자 등을 자주 먹다보니 뱃살이 점점 나오게 되고 운동도 하기 힘들어져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건소에서 이렇게 나와 건강검진도 해주고 몸에 좋은 음식이 뭔지? 나한테 맞는 운동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니까 이제부턴 학교 운동장이라도 돌아야 되겠어요”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는 내달부터 매월 둘째주 목, 금요일 E-MART 이문동지점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서비스'를 상설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월 'E-MART 이문동지점'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서비스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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