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ㆍ자양 재촉지구 내 대형 주상복합 2개동 내달 첫삽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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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표류 끝 내달 개발 본격화
[시민일보] 2009년 사업계획 결정 이후 2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 일대가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자양동 779번지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 내 자양3존치관리구역(4,767㎡)에 지하 5층~지상 16층, 지하 5층~지상24층 건물이 각각 들어서는 500여실 규모 주상복합단지 조성 공사를 내달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내달 시공사 선정을 거쳐 공사를 착공하며 이에 따라 이르면 5월께 오피스텔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구는 현재 재정비계획 변경을 추진중인 인근 778-6번지 일대 자양4재정비촉진구역(1만804㎡)에 대해서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결정고시 후 진행되는 첫 사업인만큼 지구개발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본 사업과 더불어 대형 개발 사업들을 본격 추진해 서울 북동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38만5340㎡ 부지를 구의ㆍ자양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 추진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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