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지역내 초ㆍ중ㆍ고교 교육경비보조사업에 10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산은 교육경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개교 100개 사업에 지원되며, 지원분야는 ▲멘토링 사업비 ▲ 개방학교 도서관 운영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건비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비 등이다.
지난 해에는 시설 마련 등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지원했던 반면 올해는 주 5일 수업이 시작되면서 방과 후 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우선 구는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에게 대학생들이 공부를 가르쳐주는 멘토링 사업에 36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멘토링 사업에는 한성과학고 학생들도 참여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실험교실 및 발명교실 등을 열 계획이다.
또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비로 5개 초등학교에 각 125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기존의 오후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시작하는 신규 사업으로, 이번에 아침과 저녁 시간대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학교개방에 대한 인센티브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건비, 서부교육청 협력사업 등에 지원한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주5일 수업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대문구가 교육 특구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