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약국에서 금연상담 받아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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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무료운영
[시민일보] 오는 4월부터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역내 약국에서 무료로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중구약사회와 함께 금연상담 약국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은 중구의 동쪽 끝에 위치해 반대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용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동네 약국에서도 금연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구약사회 협조를 받아 신정약국, 샘물M약국, 대종약국 등 3곳을 시범 금연상담 약국으로 선정했다.

시범 약국에서는 금연결심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 뿐 아니라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6주간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금연수첩, 지압기 등을 제공한다.

시범 약국에서 작성한 등록카드는 중구보건소로 이관해 6개월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대상자 상담 및 제공내용도 매주 보건소로 제출해 중구 금연클리닉에서 일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구는 동네약국 금연클리닉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중구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이들 약국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 집중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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