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금연클리닉 작년 이용자 1581명 성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7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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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보건소, 6개월간 지속적 맞춤관리 성과
[시민일보]지난 해 강남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주민 3071명 중 1581명이 금연에 성공, 성공률이 5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은 6개월간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금연, 보조제 지급,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CO측정 등 금연등록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금연에 관한 서비스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흡연자가 보건소를 방문하면 금연상담사가 기초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 CO측정 등의 간단한 검사와 금연교육 등을 실시하고 니코틴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

이후 개인의 검사 결과에 따라 2~6주 간 2~3회에 걸친 전문가의 전화 및 방문을 통한 금단증상 상담과 추가적인 CO검사 실시 등으로 총6개월에 걸쳐 금연성공을 위한 전반적인 상담과 관리를 돕고 6개월간의 금연 성공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금연클리닉’은 지역 주민 또는 강남구의 회사에 근무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토요일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금연은 본인의 금연의지와 함께 주변 환경의 도움이 있어야 성공률이 높아진다.”며 “금연을 결심한 즉시 보건소‘금연클리닉’을 찾아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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