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해 일자리 4400개 만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7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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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4년간 총 2만3000개 창출… 공시목표 상향 조정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 한 해는 4400명, 민선 5기동안에는 총 2만3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민선 5기 동안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계획을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수정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시했던 2만2000명보다 1000 명이 증가한 2만3000명으로 일자리 제공 목표를 변경했기 때문이다.

이번 수정 공시에 따르면 구는 민선 5기 4년간 1만76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그리고 5400명에게는 민간일자리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구는 사람중심의 일자리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창조산업 발굴 육성 등 수요자와 과제중심의 8대 일자리정책 과제 수행을 통해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또 노인, 장애인, 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와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자활근로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32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유치,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고용훈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서도 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올 한 해 동안에만 모두 44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6월과 9월, 취업박람회와 사회적기업박람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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