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구 100명 중 3.8명이 외국인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방문 진료를 실시한다.
구는 28일 오전 외국인한글교육기관인 세종한글교육센터(능동 소재)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등 외국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진료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구청 보건소 진료단이 1차 진료 및 건강 상담을 해 줄 예정이다.
상담은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외 결핵, 성병, 에이즈 등 고위험 질환 상담도 병행한다.
구는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에게는 대사 건강검진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외국인 방문진료 사업을 통해 외국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도모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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