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선진행정 배우러 왔어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26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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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공무원15명 방문… 통합관제센터 견학ㆍ자치회관프로그램 체험
[시민일보] 중남미 에콰도르의 공무원단 15명이 최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를 방문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에콰도르 고위공무원 행정발전과정 교육 연수 과정 중 구의 관제시스템과 민원행정서비스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구를 방문한 에콰도르 공무원들은 먼저 구청장실에서 구 전반에 관한 소개와 구정방향 등에 대해 문석진 구청장의 설명을 듣고 담소를 나눴다.
이어 6층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각종 재난ㆍ재해 및 사건과 사고 등 민생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CCTV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1층 민원여권과에서 통합창구 운영 현황과 여권 택배 서비스, 일과시간외 민원실 운영 등 민원행정서비스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회관 평가 우수동인 연희동 자치회관에서 오카리나, 유아미술 교실, 설장구 교실 등 수업 중인 프로그램을 시찰했다. 특히 설장구 수업에 참여해 함께 장구를 쳐보기도 했다.
이태묵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우수한 행정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서대문구를 방문한 에콰도르 공무원들이 구청 통합관제실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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