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마포 희망시장' 31일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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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서 중고물품ㆍ작품ㆍ옷 등 교환ㆍ판매
재활용품 창작프로그램ㆍ공익전 등 토요일 운영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아트센터 앞 광장에서 '마포희망시장'이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마포희망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직접 만든 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교환할 수 있는 열린 장터다.

이날 개장식에는 마술쇼, 팝페라 공연 등 축하공연이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공연되며 오후 3시30분부터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커피탈취제 만들기 체험학습이 운영된다.

아울러 생활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품 창작프로그램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예술 공연, 계절별 특별시장 및 공익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한 해, 마포희망시장은 28번 열려 2500여명이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해 어린이시장 등 특별시장, 재활용 워크샵, 방학특선 재활용 전시회를 관람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지역내 문화예술 전문단체인 재단법인 마포문화재단이 참여하여 다양한 창작프로그램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마포희망시장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인터넷홈페이지(www.mapomarket.com)에서 접수(창작품 참가자 및 단체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홈페이지 사전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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