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확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6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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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 추가돼 총 4곳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최근 지역내 대사증후군 관리센터가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1곳이 추가 설치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 월곡동 성북구 보건소에 이어 지난해 9월에도 동선보건지소(성북구 아리랑로3길 8)와 정릉2동 주민센터(성북구 정릉로 26길 1)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신설에 이은 것.

이번 장위1동 주민센터에 추가로 대사증후군 센터가 설치됨에 따라 접근성 향상을 통해 특히 장위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간호사 1명이 상주해 대사증후군 검진을 위한 혈압, 혈당, 복부둘레,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영양, 운동, 금연, 스트레스 상담도 실시한다.

또 검사 결과 위험인자가 발견되면 성북구 보건소(화랑로 63)내 만성질환실과 영양 및 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 건강을 관리한다.

아울러 올 5월부터 운동교실을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혈압, 혈당, 복부둘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암, 뇌졸중, 심장병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성북구 보건소 의약과(920-2889)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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