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생계형 맞춤 일자리 615개 만든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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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았다 사업단' 발대...호텔, 병원 등 기업방문 주민채용 권장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주민을 위한 생계형 일자리 615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내 우수기업체를 찾아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최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창출 특별사업단(JOb았다 사업단)'을 구성, 각 부서장들을 민간 일자리 창출 전담자로 참여시키는 등 전부서의 행정력을 총 동원한다고 26일 밝혔다.
'JOB았다 사업단'은 대기업 33개, 대형유통업 6개, 관광호텔 28개, 병원 7개, 건설업 29개, 우량기업 102개, 중소기업 685개 등 지역내 890개 우수 기업체를 방문해 주민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구는 이중 40개 기업을 목표로 구민 고용 업무협약(MOU)도 체결해 올해 일자리 615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가장이나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구민들은 물론 40~50대 장년층 시니어세대들에게 단순 직종인 청소원, 경비원, 판매원, 안내원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부서장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무감 부여를 위해 각 국별로 매달 2회 이상 추진보고회를 갖고,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최소의 생계를 보장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로 구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창출 특별사업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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