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유명인사가 들려주는 '삶과 인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3-26 15: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나루 아카데미 내달 개강 ... 시인 도종환, 가수 션 등 초청
[시민일보] 나눔 활동으로 유명한 가수 션과 시인 도종환, '아침편지' 고도원 씨 등이 진행하는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평생학습 강좌가 내달 개강한다.
구는 저명 인사가 직접 강의하는 평생학습 강좌 '광나루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주 목요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나루 아카데미 일정은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 ▲행복론, 21세기 나의 인생설계(오종남 서울대 교수) ▲행복한 가정, 건강한 대한민국(가수 션) ▲꿈너머 꿈(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오한진 교수의 노화방지 비법(오한진 관동의대 교수) ▲한 편의 작품이 나오기까지(소설가 한수산) ▲질주하는 사회, 성찰하는 삶(시인 도종환)으로 각각 월 1회씩 차례대로 진행된다.
구는 매 강의마다 모금함을 비치해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수강료를 기부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모금된 수강료는 연말 교육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발맞춰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품격 있고 살기 좋은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나루 아카데미 수강생은 매회 3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450-753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