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개별주택가격 8.5% 상승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3-25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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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요구 반영돼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개별주택가격이 전년대비 8.57% 상승(서울시 평균 6.2%)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30일 결정 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된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서초구(8.57%), 강남구(8.58%), 송파구(7.2%)등 강남3구와 용산구(10.68%), 종로구(8.16%), 중구(8.14%)등의 상승률이 서울시 평균 상승률 6.2%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서초구의 올해 주택가격 예정 상승률은 10%내외였으나 관련 부처에 주택가격 급상승에 대한 민원사항 등을 감안해 하향요구 요청이 다소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개별주택가격의 상승 요인은 국회, 언론, 및 시민단체 등에서 부동산공시가격 중 공동주택가격에 비해 개별주택가격 실거래가 반영률(전국58.8%, 서울시45.3%, 서초구45.1%)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지적함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 실거래가반영률 적정 수준으로 공시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개별주택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가격을 상승시켰기 때문이다.

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가격은 0.1% 상승(서울시 평균 0.2%)했으며, 국토해양부에서 심의하여 결정·공시하게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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