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는 27일 오후 7시 양천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창업팀 모집과 관련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30일까지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28개(약 150명) 신규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천구-함께일하는재단 컨소시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2년도 위탁운영기관 공모에 참가해 최근 최종 선정됐다.
양천해누리타운내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에 입주하는 창업팀은 1년간 입주공간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지난 해와는 다르게 올해 입주하는 창업팀은 예비학교를 거쳐야 한다.
올해부터는 입주 대상의 1.5 배수를 신청 받아 1차로 선정된 창업팀은 3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성장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입주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천해누리타운 8층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 사무국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의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으로 지금까지 35개 팀이 배출됐으며, 그 중 22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62.8%의 창업률을 보이고 있다.
문의(262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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