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교육 팔걷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3-2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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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ㆍ에듀시터 강좌 마련
각자 20명 내달 중 모집… 취업 연계 지원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여성의 사회ㆍ경제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여성 택시드라이버' 및 '에듀시터(Edu-sitter)' 등 2개 강좌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지역여성 택시드라이버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여성을 선발해 택시자격시험, 주행실습 등 실무교육 후 지역 택시회사로 취업연계를 한다.

이에 따라 4월26일부터 4월30일까지 (주)평화교통에서 사전 설명회, (주)부광통상에서 택시자격 취득교육을 하고 5월 중에 (주)부광통상 교육팀이 교육생들이 순조롭게 택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응시장에 출장지원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주)평화교통에서 택시자격을 취득한 20명을 대상으로 도로주행실습 및 주변기기작동 법, 콜 응대요령 등을 교육해 지역내 택시회사로 취업을 하게 된다.

대상은 2012년 1월1일 이전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0세이상 65세이하 지역여성이면 가능하고 4월12일부터 20일까지 중랑구청 가정복지과나 중랑여성CEO포럼 소속 택시회사(평화교통, 부광통상, 연산교통)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에듀시터(Edu-sitter)는 부모의 정서적인 역할과 선생님의 학습코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여성인력양성 및 취업연계를 돕는다.

오는 5월7일부터 6월26일까지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에듀시터의 자질과 역할 등 직무소양교육, 동화구현 등 놀이지도교육, 방과후 학습지도교육, 면접스킬,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대비교육 등을 수료하고 지역내 보육시설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

대상은 중랑구거주 경력단절여성 20명이며, 4월12일부터 5월1일까지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재취업 교육을 통해 사회 재진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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